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토리 헤이조 (문단 편집) == 여담 == 프로필 사진을 보다시피 [[실눈]] 캐릭터다. 가끔씩 눈을 뜬 모습이 나오는데 상당히 포스 있다. 뛰어난 능력자에 위엄 있고 포스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애처가|아내에게는 꽤 무른 모습을 보여준다]]. 코난이 배웅하러 온 헤이지에게 '네 아버지가 너를 이용했다.'고 통보하자, 헤이지는 '''"이 너구리 같은 영감! 다음번엔 귓구멍을 푹 찔러 주겠어!"'''라며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한국판 대사는 이렇다. "이런 여우 같은 아버지를 그냥... 한 번만 더 그랬다간 봐. 귀에 구멍이 뻥 뚫릴 정도로 잔소리를 잔뜩 해줄 테니까 말이야!!!" 이때는 평소와 달리 고래고래 소리질렀다. 그리고 이후 나오는 장면은 시즈카(윤정화)가 헤이조를 눕히고 귀를 파주는 모습인데, 시즈카에게서 아들을 범인들의 체포에 이용한 것에 대한 복수를 약간 당한 거 같은 내용이 나온다. 평소의 카리스마는 어디가고 귀를 파다 시즈카가 조금 힘을 줬는지 "아야, 살살 좀 해 여보. 구멍 나겠어 뻥(...)"이라고 하는 헤이조가 포인트. 뒤의 뻥은 원판에서는 나오지 않는 더빙판 성우 이인성의 애드립이다. 이름 유래는 소설 [[오니헤이한카초]]의 하세가와 헤이조와 드라마 탐정이야기의 핫토리 형사. 오니헤이한카초의 [[오니]] 바로 하세가와 헤이조. --그래서 얼굴이-- 다만 [[핫토리 한조]]의 영향도 받았다. 한조(半蔵)에서 점 2개를 아래로 내리면 헤이조(平蔵)가 된다. 변경된 성우인 [[야마지 카즈히로]]가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경찰 [[다테 마코토]]로도 출연한 바가 있어서 비교가 된다는 사람들이 많다. 핫토리 헤이조는 최강의 경찰로 일컫어지는 반면, 다테 마코토의 경우 [[키류 카즈마]]나 [[마지마 고로]] 같은 아군 야쿠자들에 비해 그닥 강하다는 느낌은 주지 않으며, 몇몇 유저들은 무능한 경찰이라고 박하게 평가하기도 한다. [[골동품 컬렉터 살인사건]]에 비슷하게 생긴 등장 인물이 있다 그리고 검도 제법 다룬다는 것도 비슷하다.--[[사이조 타이가|혹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